박준용기자
입력2015.04.21 10:21
[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 한국특수형강은 장세현 대표 차녀 장윤이씨가 156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1일 밝혔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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