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한국특수형강은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해 액면가를 주당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한다고 24일 공시했다. 발행 주식수는 100만주에서 1000만주로 늘어나며 다음달 27일 주주총회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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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입력2015.02.24 19:21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한국특수형강은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해 액면가를 주당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한다고 24일 공시했다. 발행 주식수는 100만주에서 1000만주로 늘어나며 다음달 27일 주주총회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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