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절차는 관리인과 채권자 협의회의 협의를 거쳐 결정할 예정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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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기자
입력2015.04.20 17:24
수정2015.04.21 09:18
향후 절차는 관리인과 채권자 협의회의 협의를 거쳐 결정할 예정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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