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세영, 연장서 이글 "시즌 2승째"(1보)

시계아이콘00분 1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김세영, 연장서 이글 "시즌 2승째"(1보) 김세영이 롯데챔피언십 최종일 5번홀에서 티 샷을 하고 있다. 카폴레이(美 하와이주)=Getty images/멀티비츠
AD


속보[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연장전에서 이글"


김세영(22ㆍ미래에셋)이 다시 한 번 극적인 드라마를 연출했다. 19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 코올리나골프장(파72ㆍ6383야드)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롯데챔피언십(총상금 180만 달러) 최종일 1오버파를 쳐 박인비(27ㆍKB금융그룹)와 동타(11언더파 277타)를 이룬 뒤 연장 첫 홀에서 두 번째 샷을 그대로 홀 속에 집어넣어 승부를 결정지었다. 바하마클래식에 이어 시즌 2승째, 우승상금이 27만 달러(2억9000만원)다. 한국의 시즌 6승 합작이다.



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