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STS반도체는 시간외 대량매매로 인해 최대주주가 BKLCD CO.,LIMITED 외 13명에서 한국문화진흥 외 13명으로 변경됐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주식변동은 보광그룹내 계열사간의 지분이동으로 경영권의 변동이 없다"고 밝혔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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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기자
입력2015.04.17 17:01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STS반도체는 시간외 대량매매로 인해 최대주주가 BKLCD CO.,LIMITED 외 13명에서 한국문화진흥 외 13명으로 변경됐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주식변동은 보광그룹내 계열사간의 지분이동으로 경영권의 변동이 없다"고 밝혔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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