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보광그룹 계열 상장사들이 오후 2시를 전후로 이상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오후 2시15분 현재 코아로직은 전일대비 가격제한폭(14.81%)까지 치솟은 1705원을 기록 중이다.
같은시간 보광그룹 핵심 계열사인 STS반도체는 8.04%대 상승 중이며, 휘닉스소재 4.38%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보광그룹의 홍석규 회장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부인 홍라희 여사의 친동생이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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