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서울중앙지법 파산부는 동양시멘트 매각주간사로 삼정회계법인이 선정돼 허가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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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연기자
입력2015.04.17 16:49
[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서울중앙지법 파산부는 동양시멘트 매각주간사로 삼정회계법인이 선정돼 허가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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