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셀트리온은 인간 B세포에서 생산된 인플루엔자 A바이러스 중화활성(neutralizing activity; 무력화)을 가지는 인간 단일클론항체(Human Monoclonal Antibody)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번 특허는 유행성 독감 치료용 항체에 대한 물질 특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