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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이한 16일 경기도 안산 단원구 화랑유원지 내 설치된 합동 분향소에 이재정 경기도,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과 안산 시민들이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의미를 담은 노란풍선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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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5.04.16 15:25
[안산=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이한 16일 경기도 안산 단원구 화랑유원지 내 설치된 합동 분향소에 이재정 경기도,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과 안산 시민들이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의미를 담은 노란풍선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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