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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신세계, 10초에 하나씩 팔려나가는 치즈케익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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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신세계, 10초에 하나씩 팔려나가는 치즈케익 상륙 16일 신세계 모델들이 르타오 치즈케익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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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신세계에 10초에 한 개씩 팔리는 치즈케익인 일본 홋카이도 디저트 ‘르타오 치즈케익’이 상륙했다.


신세계는 강남점 지하1층 식품관에서 훗카이도의 신선한 우유로 만든 특제 생크림에 호주산 크림치즈와 이태리 마스카포네 크림치즈를 사용해 입에서 사르르 녹는 르타오 치즈케익을 선보였다.


연간 판매량 250만개에 이르는 르타오 대표상품인 더블 프로마쥬, 호주산 크림치즈와 진한 초코크림으로 한번 구워낸 후 이탈리아산 마스카포네 치즈와 신선한 생크림을 층층이 올린 초콜렛 프로마쥬 등 다양한 치즈케익을 판매한다. 가격은 각 2만3500원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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