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봄 나들이 사진 예쁘게 나오는 스타일링 팁

시계아이콘02분 3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풍성하고 윤기 있는 헤어 스타일, 봄 나들이에 다양한 이미지 연출
또렷한 눈매와 소녀 메이크업으로 나들이 셀피 여신
얼굴형, 체형 커버해주는 패션, 콤플렉스 문제없이 나들이 사진 완성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본격적인 봄나들이의 계절이 돌아왔다. 매년 돌아오는 봄이지만 매번 새롭고 설레는 봄 나들이에 남는 건 역시 사진뿐이다. 특히 봄 나들이를 갔다면 확실한 인증샷을 남기는 것은 필수.

‘셀피족(자신의 얼굴을 스스로 찍은 사진, 셀카와 같은 말)’이 증가하면서 봄 나들이 인증샷을 위해 주목할만한 스타일링팁을 제안한다. 설레는 봄, 나들이 기분도 만끽하고 특별한 사진을 남겨 더욱 신나는 봄을 즐겨보자.


◆사진은 역시 ‘머리발’=머리발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잘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은 다른 사람으로 변신시켜줄 수 있을 만큼 중요한 부분이다. 특히나 헤어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이미지로도 연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진이 잘 나오게 하려면 확실한 헤어 스타일링은 필수다.

봄 바람에 날아가 버릴 듯한 빈약한 머리숱 때문에 사진 찍기가 꺼려진다면 ‘슈퍼밀리언헤어’가 도움이 된다. 0.3~0.5mm 크기의 미세하고 고른 식물성 천연 펄프 분말로, 인체에 안전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 연출을 할 수 있는 분말 타입 흑채(순간증모제)인 슈퍼밀리언헤어는 항균 성분이 함유되어 두피 염증 걱정 없이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고르고 미세하게 도포돼 짧은 시간에 자연스럽고 풍성한 헤어 연출이 가능하며 검정색, 흑갈색, 밝은 갈색의 3가지 컬러가 있어 자신의 머리 색에 맞게 선택하여 사용하면 된다. 전용 미스트를 사용하면 봄 바람에도 걱정 없는 고정력을 유지한다.


웰컴엠에스의 ‘올 힛 스타일러’는 볼륨기와 매직기, 브러시의 기능을 하나에 담아 혼자서도 스트레이트와 웨이브, 볼륨 스타일 등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는 헤어 스타일링기다. 넓은 브러시와 매직판으로 빠르고 쉽게 스타일링 할 수 있으며 볼륨 브러시로 엉키거나 머리카락이 빠지지 않게 모근부터 볼륨을 살려준다. 2가지 간편 온도 조절로 머리 손상을 최소화 하며 전기줄 연결부분이 360도 회전하여 줄이 손에 엉키지 않는다.


남성들의 헤어 스타일링에 빠져서는 왁스는 모발끼리 뭉침 없이 하루 종일 강력하게 고정돼야 한다. 반트(VANT)36.5의 ‘마이크로 홀딩 왁스’는 두피에 영양을 공급하고 모발 손상을 막아주는 검정콩 추출물 시스테인이 들어 있으며, 모발에 보습효과를 주는 아마인 오일, 윤기를 부여하는 창포추출물, 두피 자극을 진정시키는 마치현추출물 등 천연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매트한 타입의 하드 왁스로 세팅된 모발의 번들거림이 적고 끈적이지 않아 자연스러운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사진의 완성은 ‘화장발’=맑은 하늘과 따사로운 햇살의 자연광이 준비됐다면 봄 나들이 사진을 위해 필수인 화장발로 사진을 완성해보자. 봄 꽃과 잘 어울리는 소녀의 느낌을 주는 핑크빛 블러셔 베네피트 '단델리온'은 깨끗하고 화사하게 정리 된 피부에 연출하면 은은한 분홍빛 색감이 봄 기운을 확실하게 특히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 은은한 분홍빛 색감이 특징으로 봄과 어울리는 소녀 감성까지 연출해주면서 사랑스러운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렷한 눈매를 만들어주는 클리오 ‘뉴 킬블랙·브라운 아이라이너’는 스펀지 타입과 브러쉬 타입으로 손쉽고 자유롭게 굵기 표현을 할 수 있는 아이라이너다. 필름 포뮬러로 강력한 워터프루프 효과로 또렷한 눈매를 오래 지속할 수 있도록 해준다. 선명한 눈매는 인상을 또렷하게 해주고 아이라인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어 사진도 잘 나오도록 해준다.


무엇보다 중요한 깨끗한 피부 표현은 화사한 사진을 위해 필수 조건이다. 촉촉하게 수분을 머금고 광채 피부를 표현해주는 토니모리 ‘비씨데이션 샘물 팩트 SPF50+ PA+++’는 정제수 대신 100%미네랄 탄산수를 함유했다. BB와 CC, 그리고 파운데이션의 장점만을 담아 수분을 오래 머물고 있으며 매끈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자외선 차단지수가 높고 18시간의 지속력으로 변함없는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어 오랜 시간 화사한 피부로 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패션으로 봄 나들이 완성=헤어나 메이크업만큼 중요한 패션은 컬러, 얼굴형, 체형에 어울리게 스타일링에 따라 사진의 결과물은 달라질 수 있다. 매년 봄이 되면 유행하는 컬러와 패션은 바뀌지만 변하지 않는 봄 패션과 컬러는 역시 파스텔 톤으로 연출한 산뜻한 패션이다.


파스텔 톤 컬러와 같은 밝은 옷은 얼굴을 더욱 화사하게 보이도록 해준다. 봄 기운이 물씬 나는 파스텔 톤으로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해 봄 나들이에 맞는 환하고 밝은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상의를 고를 때는 특히 얼굴형을 고려해서 골라야 한다. 얼굴형과 맞지 않는 넥라인은 자칫 콤플렉스를 더욱 부각 시킬 수 있다. 길거나 갸름한 얼굴형에는 라운드 넥을 입어 시선을 옆으로 늘려주면 긴 얼굴형을 커버할 수 있다. 둥근 얼굴형은 브이넥으로 시선을 집중시켜주고, 각지거나 역삼각형의 얼굴형은 유넥을 입어 인상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


아름다운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싶어도 전신사진을 찍는데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들이 많다. 부족한 체형을 옷으로 커버해준다면 당당하게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작은 키의 여성이라면 미니 원피스에 누드톤의 구두를 신어주면 다리가 더욱 길어 보여 작은 키를 커버할 수 있다. 그러나 치마가 부담스럽다면 하이웨스트 팬츠를 입거나 상의에 포인트를 주어 시선을 사로잡아 착시효과를 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굵은 다리가 고민이라면 통이 너무 좁은 스키니진 보다는 일자바지를 입어주는 것이 좋고 롱 스커트로 하체를 가려주는 것도 좋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3110:21
     '산림재난대응단' 통합·운영…임업 스마트팜 신규 도입
    '산림재난대응단' 통합·운영…임업 스마트팜 신규 도입

    내년 산림재난대응단이 신설돼 운영된다. 기존에 분산됐던 기능을 하나의 창구로 통합해 대응력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또 임업 스마트팜 신규 도입 등으로 청년의 산촌 유입을 유도한다. 산림청은 이 같은 내용의 '새해 달라지는 산림정책'을 31일 발표했다. 달라지는 산림정책은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산촌 인구 유입 촉진, 산주 소득 확대를 통해 지역소멸 위기 극복에 동참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 먼

  • 25.12.3109:00
    4세 유아도 무상교육·보육비 지원 받는다
    4세 유아도 무상교육·보육비 지원 받는다

    내년부터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다니는 4세 유아도 무상교육 및 보육비 지원 대상이 된다.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200%에서 250% 이하 가구로 늘어난다. 대학생과 대학원생은 가구 소득에 상관없이 모두 등록금 대출을 받을 수 있다. 기획재정부는 31일 교육·보육·가족 분야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정책 변화를 담은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 책자에 따르면 내년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

  • 25.12.3109:00
    배당받으면 분리과세 혜택·두자녀 땐 400만원 카드공제
    배당받으면 분리과세 혜택·두자녀 땐 400만원 카드공제

    내년부터 고배당 상장법인의 배당소득에 대한 분리과세가 도입된다. 다자녀 가구에 대한 신용카드 공제 한도를 1인당 100만원 확대하고 보육수당 비과세도 늘린다. 웹툰 콘텐츠 제작 비용에 대한 소득세·법인세 10% 세액공제도 신설된다. 기획재정부는 31일 내년부터 고(高)배당 상장회사 투자자들의 배당소득에 대해 낮은 세율을 적용하는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도입한다. 배당성향(당기순이익 대비 현금 배당액)이 40% 이상(배

  • 25.12.3109:00
    전기차 화재 사고당 최대 100억 보장…폭염·지진 경보 강화
    전기차 화재 사고당 최대 100억 보장…폭염·지진 경보 강화

    정부가 내년부터 환경·에너지·기상 분야 제도를 대폭 손질한다.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이행을 가속하는 한편, 폭염·지진 등 복합재난에 대비한 국민 안전망을 강화한다. 기획재정부가 31일 발간한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자료집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기상청을 중심으로 총 20여 개의 환경·에너지·기상 관련 제도가 새로 도입되거나 개편된다. 정부는 우선 내년부터 무공해차 보급 확대를 위한 금융지원

  • 25.12.3109:00
    국민연금 보험료율 9%→9.5%
    국민연금 보험료율 9%→9.5%

    내년부터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9%에서 9.5%로 오른다. 생계와 의료, 주거, 교육 등 각종 급여의 산정 기준이 되는 중위소득이 4인 가족 기준 6.51%로 오른다. 이에 따른 월 최대 생계급여액은 207만8000원으로, 200만원을 넘기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획재정부는 내년부터 변화하는 보건·복지·고용 정책들을 담은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31일 발간했다. 내년에는 국민연금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국민연금

  • 25.12.2606:30
    AI 산업 살리려면 '한국형 화이트칼라 이그젬션' 제도 나와야
    AI 산업 살리려면 '한국형 화이트칼라 이그젬션' 제도 나와야

    편집자주인공지능(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쟁터에 뛰어든 한국. 정부가 강도 높은 정책을 내놓으며 비전을 제시했지만 정작 현장에선 주 52시간 근무제 때문에 개발자들의 AI 연구가 차질을 빚고 있다는 원성이 높다. AI 업계는 국가 전략만으로는 시장 선두에 설 수 없다고 지적한다. 혁신을 만들기 위해서는 획일적인 규제가 아닌 유연성을 갖춘 산업 생태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입 모은다. 시행 중인 주 52시간 근무

  • 25.12.2506:30
    "일주일 100시간 일하면 2억 드립니다"…'시간제한' 없이 개발 가능한 미·영·일
    "일주일 100시간 일하면 2억 드립니다"…'시간제한' 없이 개발 가능한 미·영·일

    편집자주인공지능(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쟁터에 뛰어든 한국. 정부가 강도 높은 정책을 내놓으며 비전을 제시했지만 정작 현장에선 주 52시간 근무제 때문에 개발자들의 AI 연구가 차질을 빚고 있다는 원성이 높다. AI 업계는 국가 전략만으로는 시장 선두에 설 수 없다고 지적한다. 혁신을 만들기 위해서는 획일적인 규제가 아닌 유연성을 갖춘 산업 생태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입 모은다. 시행 중인 주 52시간 근무

  • 25.12.2206:30
    "한국, 주 52시간 고집하다간 경쟁력 잃고 뒤처진다"…경고 날린 AI업계
    "한국, 주 52시간 고집하다간 경쟁력 잃고 뒤처진다"…경고 날린 AI업계

    편집자주인공지능(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쟁터에 뛰어든 한국. 정부가 강도 높은 정책을 내놓으며 비전을 제시했지만 정작 현장에선 주 52시간 근무제 때문에 개발자들의 AI 연구가 차질을 빚고 있다는 원성이 높다. AI 업계는 국가 전략만으로는 시장 선두에 설 수 없다고 지적한다. 혁신을 만들기 위해서는 획일적인 규제가 아닌 유연성을 갖춘 산업 생태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입 모은다. 시행 중인 주 52시간 근무

  • 25.12.2107:00
     "이 업종은 연장근로 못 씁니다"…전쟁터의 시간, 52시간에 갇히다
    "이 업종은 연장근로 못 씁니다"…전쟁터의 시간, 52시간에 갇히다

    편집자주인공지능(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쟁터에 뛰어든 한국. 정부가 강도 높은 정책을 내놓으며 비전을 제시했지만, 정작 현장에선 주52시간 근무제 때문에 개발자들의 AI 연구가 차질을 빚고 있다는 원성이 높다. AI 업계는 국가 전략만으로는 시장 선두에 설 수 없다고 지적한다. 혁신을 만들기 위해서는 획일적인 규제가 아닌 유연성을 갖춘 산업 생태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입 모은다. 시행중인 주52시간 근무제

  • 25.12.2006:30
    AI 기업 80% "칼퇴 하면서 AI 개발 못해"…실리콘밸리 가는 이유 있어
    AI 기업 80% "칼퇴 하면서 AI 개발 못해"…실리콘밸리 가는 이유 있어

    편집자주인공지능(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쟁터에 뛰어든 한국. 정부가 강도 높은 정책을 내놓으며 비전을 제시했지만, 정작 현장에선 주52시간 근무제 때문에 개발자들의 AI 연구가 차질을 빚고 있다는 원성이 높다. AI 업계는 국가 전략만으로는 시장 선두에 설 수 없다고 지적한다. 혁신을 만들기 위해서는 획일적인 규제가 아닌 유연성을 갖춘 산업 생태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입 모은다. 시행 중인 주52시간 근무제

  • 25.12.3011:00
    "장사법 등 개정 필요…무연고 사망자 인식도 바꿔야"
    "장사법 등 개정 필요…무연고 사망자 인식도 바꿔야"

    2만3643명. 지난 5년간 연고 없이 사망한 사람의 숫자다. 이 중엔 정말 가족이 없는 게 아니라 관계의 단절, 경제적 이유로 시신 인수를 기피·거부당한 사람도 포함돼 있다. 아시아경제가 2021년 무연고 사망자들에 대한 리포트를 보도한 지 4년이 지난 현재 무연고 사망자는 더 늘었다. 무연고 사망자가 줄어들지 않는 원인과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학계와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봤다. 전문가들은 법적·제도적 보완과 함께 무연

  • 25.12.3011:00
    무연고 사망자 관리도 제각각…사망신고 파악 못한 지자체들
    무연고 사망자 관리도 제각각…사망신고 파악 못한 지자체들

    지방자치단체마다 무연고 사망자를 담당하는 부서가 제각각인 탓에 사망신고 여부조차 파악하지 못하는 등 국가 행정 통계에 심각한 구멍이 뚫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자체마다 다른 무연고사망자 전담부서30일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의 무연고 사망자 담당 부서를 전수 분석한 결과, '복지정책과'나 '사회복지과' 등 복지 관련 부서에서 업무를 총괄하는 곳은 141곳(61.6%)이었다. 나머지 88곳(38.4%)은 업무 성격이 맞지 않거나

  • 25.12.3011:00
    "뿌리 내린 나무에 봉분 흔적도 없어"…연락도 손길도 닿지 않는 '외톨이 묘지들'
    "뿌리 내린 나무에 봉분 흔적도 없어"…연락도 손길도 닿지 않는 '외톨이 묘지들'

    지난 10월24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에 위치 서울시립 용미리 제1공원묘지. 우거진 잡초와 수풀 사이 '무연분묘로 의심되는바 연고자께선 신고해주시길 바란다'고 쓰인 노란색 안내 팻말이 꽂혀 있었다. 팻말 뒤쪽 묘지에는 나무가 뿌리를 내려 본래 형태조차 알아보기 힘들었다. 나뭇가지를 걷어내자 그제야 봉분의 흔적이 희미하게 드러났다. 수풀을 헤치고 올라간 다른 길목도 사정은 마찬가지였다. 팻말 뒤편에 있어야 할

  • 25.12.2907:30
    사망 4년만에 '쓰레기 더미'서 발견…그들은 죽어서도 못 떠났다
    사망 4년만에 '쓰레기 더미'서 발견…그들은 죽어서도 못 떠났다

    가족이나 친지 없이 홀로 생을 마감하는 무연고 사망자들이 세상을 완전히 떠나기까지 평균 21일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연고 사망자가 급증함에 따라 화장 절차를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진 데다 사망 후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야 시신이 발견되는 경우가 있어서다. 사망 이후 방치되다 몇 년이 지나서야 백골 상태로 발견된 사례도 있었다. 29일 아시아경제가 최근 5년간 사망일과 화장일 파악이 가능한 전국 229개 지방자치

  • 25.12.2807:30
    "우리가 당신의 가족입니다"… 무연고자의 마지막 곁 지키는 천사들
    "우리가 당신의 가족입니다"… 무연고자의 마지막 곁 지키는 천사들

    "잘 걸어 다니시니 너무 좋네요. 혼자 아프지 마세요." 지난달 26일 오후 1시 서울 청량리역 인근 다일복지재단의 요양보호시설 다일작은천국. 조미진 간호팀장은 복도에서 마주친 무연고자 민기동씨(82)에게 "치료 잘 받고 오셨냐. 아프면 참지 말고 꼭 말하라"며 웃었다. 군무원 출신인 민씨는 2015년 입소 후 약 10년간 이곳에서 지내고 있다. 가족으로 아내와 동생이 있지만, 연락이 끊긴 지 오래다. 민씨는 한 달 전 담석이 생

  • 25.12.3118:01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양기대 전 국회의원(12월 31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해의 마지막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12월 18일 경기도지사 민주당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분이죠. 재선 광명시장을 지내고 국회의원을 지낸 양기대 전 의원님 어서 오세요. 오늘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양기대

  • 25.12.2612:13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진중권 동양대 교수(12월 23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진중권 동양대 교수 모시고 최근 정국 상황 관련해서 촌철살인 진 교수님의 비평 듣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중권 : 예,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최근

  • 25.12.2309:51
    박원석 "대통령이 지방선거 판 중심에 떠오르고 있다"
    박원석 "대통령이 지방선거 판 중심에 떠오르고 있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12월 19일) 소종섭 :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수사'가 빠르게 진행됩니다. 한학자 총재의 전 비서실장도 조사했고, 전재수 전 장관도 소환 조사했습니다. 전체적인 수사 흐름, 또 향후의 전개 상황 어떻게 봅니까? 박원석 : 일단 공소시효 논란도 좀 의식하는 것 같고 일각에서

  • 25.12.1810:59
    이재명 대통령 업무 스타일은…"똑부" "구축함" "밤잠 없어"
    이재명 대통령 업무 스타일은…"똑부" "구축함" "밤잠 없어"

    정부 부처 업무 보고가 계속되고 있다. 오늘은 국방부 보훈부 방사청 등의 업무 보고가 진행된다. 업무 보고가 생중계되는 것에 대해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감시의 대상이 되겠다는 의미, 정책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업무 보고가 이루어지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업무 스타일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대통령실 참모들과 대통령과 같이 일했던 이들이 말하는 '이재명 업무 스타일'은 어떤 것인

  • 25.12.0607:30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이현우 기자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했다가 사망한 한국인의 장례식이 최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가운데, 우리 정부도 해당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매체 등에서 우크라이나 측 국제의용군에 참여한 한국인이 존재하고 사망자도 발생했다는 보도가 그간 이어져 왔지만, 정부가 이를 공식적으로 확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