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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5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대회의실에서 최근 수출부진 우려를 해소하고 우리 경제의 활력을 도모하기 위한 수출 활성화를 위한 수출업계 조찬간담회를 주재했다.
윤 장관은 최근 유가하락, 세계 교역증가율 둔화, 주요 품목의 수출단가 하락 등으로 고전하고 있는 수출을 촉진하기 위한 활성화 대책을 발표하고 참가자들과 수출 활성화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재홍 KOTRA 사장, 김영학 무역보험공사 사장, 송재희 중기중앙회 부회장, 이재출 무역협회 전무, 변광윤 이베이코리아 대표, 유경우 롯데마트 상무, 심영수 진영엘디엠 사장, 김민석 스타콜라보 대표, 김정배 한도 대표, 방송혁 정신 사장, 안승규 닥터서플라이 대표, 박순황 건우정공 사장, 이영준 퍼비스코리아 사장, 최유호 선일아이앤티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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