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고려대, 세월호 1주기 맞아 해상 안전대책 점검 세미나 개최

시계아이콘00분 1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세월호 1주기를 맞아 해상 여객 운송 안전대책을 점검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은 세월호 1주기인 16일 오후 1시30분 법학관에서 특별 세미나를 열고 해상여객운송의 안전확보 대책을 점검한다. 또 운항관리, 선원교육, 선박 안전점검, 손해배상과 책임보험에 대한 개정 법률과 변경된 안전제도를 설명하고 미비한 점을 지적할 예정이다.


세미나에는 한국해법학회, 한국선주협회 등 관련 단체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