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삼화페인트공업은 주식가격 안정을 위해 하나은행과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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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기자
입력2015.04.14 14:32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삼화페인트공업은 주식가격 안정을 위해 하나은행과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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