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까지 ‘치킨불고기버거 1개+핫크리스피치킨 1조각+콜라(M)’ 4700원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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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KFC가 23일까지 ‘치킨불고기 초이스’를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치킨불고기 초이스’는 봄기운이 완연해짐에 따라 야외활동 시 간편하면서도 푸짐하게 먹기 좋은 메뉴로 구성했다.
‘치킨불고기버거 1개+핫크리스피치킨 1조각+콜라(M)’를 단품 대비 35% 할인한 4700원에 즐길 수 있다.
KFC의 ‘치킨불고기버거’는 부드러운 닭고기 패티와 신선한 야채, 달콤한 불고기소스가 잘 어우러져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버거다. ‘핫크리스피치킨’은 100% 국내산 닭을 매장에서 직접 매콤바삭하게 조리한 것이 특징이다.
KFC 마케팅 담당자는 “나들이 용으로 가볍게 즐기기 좋을 뿐 아니라, 치킨과 버거를 실속 있는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메뉴를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KFC 대표 메뉴를 다양한 구성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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