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인후염 증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목구멍이 따갑거나 건조하다며 불편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원인은 ‘인후염’.
인후부는 목구멍으로 불리는 인두와 발성·호흡·기도 보호역할을 하는 후두주변에 위치한 기관이다. 구강·비강과 가까워 유독 감염에 취약하다.
인후염은 급성, 만성으로 나뉘며 급성인후염의 증상은 발열, 오한, 인후통, 음식을 삼킬 때의 통증과 불편함, 인후두 건조, 권태감, 귀 통증, 두통 등이다. 만성인후염의 증상은 만성인후통, 악취, 인후두 주위 붉게 부어오름, 지속적인 압통성 경부림프절병증 등이다.
인후염치료를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섭취, 휴식, 위생이 필수적이다. 고열 등 증상을 치료하는 대증치료를 우선하지만 필요시 진통소염제와 항생제를 투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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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흡연은 만성후두염의 재발원인이다. 간접흡연하는 가족·동료에게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금연은 필수다.
인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인두·후두를 촉촉하게 유지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한다. 외출 시 마스크를 사용하고 귀가 후에는 손 씻기, 양치질에 신경써야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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