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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이번엔 명예회복할까요? 성완종 사건에 정식 수사 착수를 했습니다.
현 정부 들어 검찰 명예를 실추시키는 일들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김진태 검찰총장 주재로 특별수사팀을 구성하고 본격 수사에 들어갔는데요.
결정적 증언 당사자는 고인이 됐고, 리스트에 오른 친박 인사들에 대해 면죄부를 주는 수사에 그치지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
최길수 기자 cks0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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