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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앞으로 다가온 미니선거인 4.29 재보선을 위한 여야의 공약전쟁도 뜨거운데요.
'새줌마' vs '지갑지킴이' 앞다퉈 생활밀착형 공약을 내놨습니다.
이번 만큼은 말로만 현혹하는 선거가 아닌 국민에게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내놨으면 합니다.
최길수 기자 cks00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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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길수기자
입력2015.04.02 17:17
4주 앞으로 다가온 미니선거인 4.29 재보선을 위한 여야의 공약전쟁도 뜨거운데요.
'새줌마' vs '지갑지킴이' 앞다퉈 생활밀착형 공약을 내놨습니다.
이번 만큼은 말로만 현혹하는 선거가 아닌 국민에게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내놨으면 합니다.
최길수 기자 cks0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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