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인간의 조건2'에 출연한 아역배우 출신 김희정이 '명품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2'에는 배우 김희정이 출연해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이날 짧은 바지를 입고 등장한 김희정은 등장부터 각선미를 자랑하며 시선을 끌었다. 그는 또 숙소에서 잠들기 전 다양한 맨손 스트레칭 동작부터 고난도의 동작까지 선보여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김희정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사진에도 시선이 집중됐다.
지난해 11월 김희정은 "It's In The Mornin"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딱 붙는 운동복을 입고 금색 헤드폰을 착용한 채 걸어가고 있다.
또 지난달 19일에는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민소매 탑 위에 화려한 점퍼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김희정의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희정은 27일 첫방송 되는 KBS2 드라마 '후아유-학교2015'에 출연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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