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달콤한 과일과 탄산수가 만난 ‘스파클링 에이드’ 4종, 생과일 과육 듬뿍 함유한 프리미엄 스파클링 음료 ‘생과일 스파클링 에이드 2종’ 출시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주커피가 나른한 봄철과 더운 여름을 상큼하고 시원하게 만들어줄 ‘스파클링 에이드’ 4종과 ‘생과일 스파클링 에이드’ 2종을 14일 출시했다.
주커피의 신메뉴 ‘스파클링 에이드’와 ‘생과일 스파클링 에이드’는 비타민이 많은 신선한 과일과 레몬 및 라임향이 가미된 탄산수를 더해 청량감을 높인 음료다. 특히 ‘생과일 스파클링 에이드’는 생과일 과육이 듬뿍 들어간 프리미엄 스파클링 음료로, 과일 본연의 맛과 탄산의 상쾌함을 가득 느낄 수 있다. ‘스파클링 에이드’는 애플망고, 블루베리, 한라봉, 자두 등 4종으로 가격은 스몰사이즈 기준 5000원이다.
‘생과일 스파클링 에이드’는 오렌지, 로즈마리 레몬 등 2종이 있다. 가격은 스몰 사이즈 기준 각 5800원. 현재 주커피 직영점과 일부 가맹점에서 판매 중이며, 향후 판매 매장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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