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술랜드 및 4D 영상관 입체영상 체험에 매료"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 섬진강기차마을이 국내외 관광객들이 대거 몰려 대표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13일 곡성군(군수 유근기)에 따르면 요술랜드 체험관 및 4D 영상관과 미니기차 개장 기념으로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입장료 50%, 미니기차 및 증기기관차와 레일바이크 20%의 파격적인 할인으로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에 국내외 관광객이 지난주에 이어 1만 2만여 명 이상이 몰려들었다고 밝혔다.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은 중국 등 외국인들과 서울, 부산, 경남권, 광주권, 전남권 등 국내 관광객들이 요술랜드와 4D 영상관이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여 체험프로그램에 매료됐다.
이밖에도 증기기관차, 레일바이크, 미니기차, 드림랜드, 동물농장에서도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체험프로그램으로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무형문화재인 임채지 짚풀공예와 한상봉 낙죽장도 체험을 했으며, 전통 혼례 프로그램이 운영돼 관광객들에게 옛 추억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요술랜드 체험관에서 꿍이, 청이, 홍이와 함께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도깨비 체험과 4D 영상관에서는 ‘곡성에서 떠나는 우주광산모험’이란 입체영화를 보면서 즐거움과 긴장감을 느끼는 체험을 했다.
김준욱 관광과 관광정책기획팀장은 “우리군 관광은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체험프로그램과 농촌체험휴양마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관광객들에게 농촌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며 “기차마을펜션, 유스호스텔, 심청한옥마을 등 에서 체류하면서 숙박 체험도 할 수 있어 국내외 관광객들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는 등 대표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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