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유지인트가 상장 첫날 매물 폭탄에 장초반 하한가를 기록 중이다. 공모가 대비로는 여전히 65% 높은 수준이다.
13일 오전 10시5분 현재 유지인트는 코스닥시장에서 시초가 대비 가격제한폭(-14.92%)까지 내린 2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지인트의 시초가는 공모가 1만5000원보다 2배 가까이 높은 2만9150원에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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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기관이 동반 매도 우위를 보이는 가운데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KDB대우증권, NH투자증권 등이 매도 상위 창구에 올라 있다.
유지인트는 25년 업력을 보유한 국내 1위 소형 MCT 제조업체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스몰캡팁장은 “유지인트는 스마트폰 메탈케이스 채택 확대 수혜주로 올해 관련 매출은 652억원(매출비중 59.3%)까지 증가하며 성장을 이끌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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