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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최악의 성형녀…16살인데 '괴물' 소리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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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최악의 성형녀…16살인데 '괴물' 소리 들어 최악의 성형녀. 사진출처=시나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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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중국의 한 10대 소녀가 눈에 띄는 독특한 외모로 현지 언론 및 중화권 네티즌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중국 언론 매체 시나닷컴은 최근 16살의 한 소녀가 지나친 성형 수술로 네티즌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이 소녀의 외모를 보면 돼지가 떠오르고 괴물처럼 기괴하다"는 설명과 함께 소녀의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녀는 커다란 눈과 볼록 나온 이마, 뾰족한 코와 턱, 진한 화장 등 보통의 10대 학생들과는 다른 외모와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컬러렌즈와 액세서리, 가슴골이 드러나는 상의를 착용해 성인 못지않은 섹시미를 과시한 모습. 쇄골 부근과 팔뚝에 새겨진 화려한 색감의 문신도 눈길을 끈다.


中 최악의 성형녀…16살인데 '괴물' 소리 들어 최악의 성형녀. 사진출처=시나닷컴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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