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신세계가 본격적인 라운딩의 계절 봄을 맞아, 알록달록한 골프의류는 물론 골프용품을 초특가로 만나 볼 수 있는 행사를 선보인다.
신세계는 오는 16일까지 강남점 9층 이벤트홀에서 던롭, 쉐르보, J린드버그, 아다바트, 골피노, MU스포츠, 엘로드, 나이키골프 등 유명 골프웨어 브랜드가 총출동하는 행사인 ‘스프링 골프페어’를 펼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