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경남기업은 지난 3일 신한은행이 고 성완종 회장이 담보로 제공한 지분 180만주를 처분함에 따라 최대주주 지분율이 44.40%에서 14.57%로 29.83%포인트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미주기자
입력2015.04.10 12:38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경남기업은 지난 3일 신한은행이 고 성완종 회장이 담보로 제공한 지분 180만주를 처분함에 따라 최대주주 지분율이 44.40%에서 14.57%로 29.83%포인트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