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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늬의 계절이 왔다"…올 봄 트렌드는 '플라워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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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스럽고 우아한 느낌에 귀여움으로 '포인트'

"꽃무늬의 계절이 왔다"…올 봄 트렌드는 '플라워 패턴' 누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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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봄이 되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골 패션 트렌드는 '플라워 프린트', 꽃무늬다. 우아함과 여성미를 부각시켜줘 꾸준히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패턴으로, 올해는 특히 봄·여름(S/S) 컬렉션에서 많이 다뤄지며 눈길을 끌었다. 슈즈, 백, 여성복은 물론 아웃도어 제품 등 플라워 패턴을 활용해 여심을 사로 잡고 있는 잇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ABC마트의 레이디스 브랜드 '누오보(NUOVO)'는 최근 플라워 패턴으로 봄의 감성을 더한 ‘썸리쉬 플라워 리미티드에디션’을 선보였다. ‘썸리쉬(SOMELISH)’는 누오보의 S/S 시즌 신제품으로 사랑스러운 느낌의 러블리(LOVELY) ‘L’라인과 도시적인 감성의 어반(URBAN) ‘U’라인, 트렌디한 감각의 보그(VOGUE) ‘V’라인, 총 세 타입의 L.U.V라인으로 구성돼 있다.


새롭게 출시된 썸리쉬 플라워 리미티드에디션은 슈레이스로 포인트를 준 ‘L’라인과 슬립온 형태의 심플한 ‘U’라인 두 가지 버전으로 마련됐다. 해당 제품은 감각적인 꽃무늬 패턴을 활용함으로써 썸리쉬 라인 중에서도 가장 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제품으로, 스타일리시한 스프링 데일리룩에 포인트 아이템으로도 유용하다. 가격은 각각 L라인 제품 6만5000원, U라인 제품 5만9000원이다.

"꽃무늬의 계절이 왔다"…올 봄 트렌드는 '플라워 패턴' 로엠

여성복 브랜드 ‘로엠(Roem)’은 S/S 시즌 플라워 패턴을 메인으로 로맨틱한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이번 시즌 로엠은 플라워 패턴을 활용해 야상점퍼, 트렌치코트 등 화사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특히 풍성한 꽃 패턴의 '플라워 야상'은 기본 데일리룩에 포인트로 매치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로엠만의 스타일을 강조해 눈길을 끈다. 이밖에 로엠의 키 아이템인 '설레임 트렌치 코트' 역시 깔끔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라인을 자랑하며, 신입생과 신입사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가격은 모두 9만9000원.

"꽃무늬의 계절이 왔다"…올 봄 트렌드는 '플라워 패턴' 레스포색


레스포색(LeSportsac)에서는 봄 시즌을 맞아 잔꽃무늬로 유명한 리버티 원단을 사용해 리버티 컬렉션(Liberty Collection) 라인을 새롭게 선보였다.


리버티 컬렉션은 영국을 대표하는 리버티 백화점에서 직접 디자인 생산하는 리버티 원단을 활용한 것은 물론, 기존 레스포색의 소재인 립스탑 나일론 대신 PVC 소재로 방수 코팅된 ‘리버티 고유의 원단’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자잘한 플라워 패턴과 비비드한 컬러의 조화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주는 해당 컬렉션은 마가렛 애니, 페퍼 등 28가지 레스포색 베스트 디자인으로 출시된다.


이 밖에도 아웃도어 브랜드 중에서는 여성전문 아웃도어 '와일드로즈'가 보기 드물게 과감하고 화려한 플라워 프린트의 재킷을 출시했다. 네파에서도 플라워 패턴을 적용한 산뜻한 봄 산행룩을 완성할 수 있는 소형 배낭 ‘멀린 22’ 제품을 내놓았다. 또 골프웨어 보그너는 S/S 시즌을 겨냥해 화려한 블루 컬러의 플라워 프린팅이 돋보이는 여성 티셔츠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ABC마트 마케팅팀 팀장은 "매년 봄 눈에 띄는 플라워 패턴이 올 봄에는 단순한 시즌 아이템 수준을 넘어서 많은 패션 업계에서 주목하는 핫한 패션 트렌드로 자리매김 중"이라며 "누오보에서 선보인 썸리쉬 플라워 리미티드 에디션 역시 출시 직후부터 관련 문의가 폭주하는 등 여성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라고 밝혔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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