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미국의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8만1000건으로 예상을 하회했다고 미 노동부가 9일(현지시간) 밝혔다. 전문가 예상치는 28만3000건이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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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기자
입력2015.04.09 21:33
수정2015.04.09 21:54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미국의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8만1000건으로 예상을 하회했다고 미 노동부가 9일(현지시간) 밝혔다. 전문가 예상치는 28만3000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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