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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9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성매매 여성과 업주모임인 한터전국연합회원들이 성매매특별법 위헌 주장 기자회견을 마치고 성매매특별법 폐지를 기원하는 성노동자 대표 외 882명의 탄원서를 헌법재판소 민원실에 제출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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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5.04.09 14:25
수정2015.04.09 14:32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9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성매매 여성과 업주모임인 한터전국연합회원들이 성매매특별법 위헌 주장 기자회견을 마치고 성매매특별법 폐지를 기원하는 성노동자 대표 외 882명의 탄원서를 헌법재판소 민원실에 제출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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