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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에 반하다' 정경호, 3단 스타일 변신…'팔색조'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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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에 반하다' 정경호, 3단 스타일 변신…'팔색조' 매력 정경호. 사진=JTBC '순정에 반하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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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순정에 반하다' 정경호의 매력이 담긴 현장 스틸컷이 공개됐다.

JTBC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 제작진은 9일 정경호의 3단 변신이 눈에 띄는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첫 번째 사진에서 강민호(정경호)는 까칠하고 빈틈없는 성격에 어울리는 깔끔한 정장 차림과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다.

반면 심장 이식수술 후 이전과는 다른 인물이 된 강민호는 5대5 가르마 스타일을 선보이며 전혀 다른 매력을 뽐낸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앞머리와 흰색 니트로 부드러운 인상을 강조했다.


'순정에 반하다' 제작진은 "정경호가 극과 극으로 바뀌는 스타일처럼 연기에도 변화를 주기 위해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며 "정경호가 3단 변신을 통해 선보일 다양한 매력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으로 강민호는 '셀룰러 메모리 증후군'으로 인해 김순정(김소연)만을 바라보는 순정남으로 변신하게 된다.


강민호의 변신이 예고된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 3회는 10일 오후 9시45분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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