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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이 극찬한 '하주희' 누군가 봤더니…'볼륨 몸매+청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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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이 극찬한 '하주희' 누군가 봤더니…'볼륨 몸매+청순 미모' 하주희. 사진제공=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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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연애의 맛' 하주희가 늘씬한 몸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8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로맨틱 코미디 영화 '연애의 맛'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강예원은 "같은 영화에 나오는 하주희의 몸은 양반이고 내 몸은 평민"이라고 극찬했다.


1982년 생 하주희는 2001년 잡지 신디더퍼키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하주희는 청순한 외모와 육감적인 몸매로 잡지 모델을 소화해왔다. 그러다가 2004년 MBC 베스트극장 '늪'을 통해 연기자로 변신했다.


그는 영화 '레드아이',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 등을 통해 영화계에서 입지를 꾸준히 넓혀 왔으며, 내달 개봉하는 '연애의 맛'에서 조연을 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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