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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윤현민과 전소민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윤현민이 밝힌 이상형이 새삼 화제다.
윤현민은 지난해 10월2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썸남 트리오 특집'으로 윤박, 이재윤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현민은 이상형을 묻는 MC의 질문에 "마른 여자를 선호한다. '연애의 발견'에 함께 출연했던 정유미 누나 같은 스타일이 좋다"고 말했다.
이에 MC 이영자는 "만약에 정유미가 사귀자고 하면 어떻게 하겠나"고 물었고, 윤현민은 "오"라는 탄성을 질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9일 한 매체는 윤현민과 전소민이 지난해부터 만나오다 올 초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했고 보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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