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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할배' 2065년 가상 캐스팅, 짐꾼 김민율…H4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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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할배' 2065년 가상 캐스팅, 짐꾼 김민율…H4는 누구? 사진출처='꽃보다 할배'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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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tvN '꽃보다 할배' 제작진이 50년 후의 가상 캐스팅을 선보인 채널A 측에 감사를 전했다.

8일 오전 '꽃보다 할배' 공식 페이스북엔 "'꽃할배' 그 후 50년, 2065년 배낭여행프로젝트 50탄 가상 캐스팅! H4는 누구? 그리고 가장 궁금한 짐꾼은 과연 누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우 이광수, 김수현, 송중기, 유승호가 'H4' 멤버로 배낭여행에 나선 모습이 담겨있다. 현재 이서진이 맡은 역할인 '짐꾼'은 방송인 김성주의 둘째 아들 민율의 얼굴이 담겨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해당 콘텐츠는 채널A 디지털 담당 관계자가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꽃보다 할배' 제작진은 관심을 가져 준 채널A 측에 "저희도 열심히 할게요"라는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재 '꽃보다 할배'는 이순재, 신구, 백일섭, 박근형 등 H4와 새로운 짐꾼 최지우·원년 짐꾼 이서진이 함께하는 두바이-그리스 여행기를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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