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과학원, 버섯발생온도 21~29℃로 여름에 기를 수 있는 고온성 톱밥재배용품종…생산량 많아 농가소득증대, 외국버섯종균 국산으로 바꿀 수 있어 사용료 줄여 수입대체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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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경쟁력을 갖춘 새 품종 표고 ‘산마루2호’가 첫선을 보였다.
8일 산림청에 따르면 국립산림과학원은 한·중FTA 체결로 인한 시장개방에 대응하고 국산 고유종균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우량신품종 표고 ‘산마루2호’를 개발했다.
신품종 산마루2호가 보급되면 생산자의 소득 높이기는 물론 국내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중국, 일본, 대만산 종균을 국산으로 바꿀 수 있어 사용료(로열티)까지 줄일 수 있게 된다.
‘산마루 2호’는 버섯발생온도가 21~29℃로 여름철에 기를 수 있는 고온성 톱밥재배용품종이다. 이는 표고생산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여름철에 버섯을 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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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량은 배지(培地, 영양소가 있는 톱밥) 100kg당 말린 표고 기준 4.5kg으로 대조품종인 산림 10호의 3.4kg보다 약 32% 많다. 산림 10호는 버섯발생온도가 9~19℃인 가을철 중온성 톱밥재배용 품종이다.
한편 국내 표고는 대표적 단기임산소득원의 하나로 3400여 농가에서 한해 약 2만7000t을 생산하고 있다. 한해생산액은 약 1700억원으로 재배농가당 약 5000만원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
남성현 국립산림과학원장은 “산마루 2호는 고품질다수확 종균으로 내수시장의 수입대체효과를 가져와 국산종균의 점유율 높이기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 원장은 “전국 종균배양소를 통해 생산자에게 산마루 2호의 종균을 보급, 국민맞춤형 서비스 등 산림과학3.0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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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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