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요즘 장흥군 부산면 용반리일대 편백숲 사이로 길게 늘어선 표고밭에서 표고버섯 채취가 한창이다. 요즘 같이 봄볕이 좋고 건조한 날씨에는 표고버섯 중에서도 최상품으로 인정받는 백화고(白花?)와 흑화고(黑花? )의 출현율이 높다. 사진제공=장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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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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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5.03.26 14:04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요즘 장흥군 부산면 용반리일대 편백숲 사이로 길게 늘어선 표고밭에서 표고버섯 채취가 한창이다. 요즘 같이 봄볕이 좋고 건조한 날씨에는 표고버섯 중에서도 최상품으로 인정받는 백화고(白花?)와 흑화고(黑花? )의 출현율이 높다. 사진제공=장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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