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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수원 kt와 인천 SK의 경기가 7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렸다. SK 선발 김광현과 최정이 3회초 수비를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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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5.04.07 20:09
[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수원 kt와 인천 SK의 경기가 7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렸다. SK 선발 김광현과 최정이 3회초 수비를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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