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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종합금융, 서울사옥 명동으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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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종합금융, 서울사옥 명동으로 이전 지난 6일 우리은행 명동금융센터에서 열린 우리종금 서울사옥 이전식에서 정기화 대표(사진 왼쪽 4번째)와 이광구 우리은행장(사진 왼쪽 3번째)이 사외이사 및 고객들과 함께 기념 커팅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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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우리종합금융(대표이사 정기화)은 서울사옥을 을지로 입구에서 우리은행 명동금융센터 건물로 이전했다고 7일 밝혔다.


이광구 우리은행장은 오픈식에서 "전통의 금융 중심지 명동에서 국내 유일의 종금사인 우리종합금융이 새롭게 비상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원하며 우리은행과의 시너지를 확대, 증폭해 우리종금이 크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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