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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여의도 벚꽃이 개화를 시작하면서 벚꽃 구경을 나온 시민들이 많아진 6일 서울 여의도 운중로에 일부 지차체 버스와 관광버스가 불법주차돼 있어 벚꽃놀이를 나온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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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5.04.06 16:09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여의도 벚꽃이 개화를 시작하면서 벚꽃 구경을 나온 시민들이 많아진 6일 서울 여의도 운중로에 일부 지차체 버스와 관광버스가 불법주차돼 있어 벚꽃놀이를 나온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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