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현대백화점은 창사 첫 브랜드 슬로건인 ‘패션&아트’를 발표하고 영국 유명 사진작가인 팀워커를 비주얼 디렉터로 영입했다. 현대백화점은 정기 세일 기간 동안 팀워커와 함께하는 ‘패션&아트 캠페인을 열어, ‘F&A’스티커 무료 증정하고, 페이스북 이벤트 및 유럽 아트 투어 경품 행사 등을 함께 진행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