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함유 제품 1만7000개, 서울ㆍ대구 등 저소득층 어린이에게 전달
AD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망고식스는 2일 홀트아동복지회에 저소득층 어린이 후원을 위한 쿠키를 기증했다고 6일 밝혔다.
망고 코코넛 라이스, 무화과 호두 라이스, 크렌베리 아몬드 라이스 등 쌀 함유 제품 3종이며 수량은 1만7000개다.
홀트아동복지회는 해당 쿠키를 서울 등 수도권, 대구 지역 저소득층 어린이들의 간식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김윤호 망고식스 부사장은 “어린이들의 웃음을 떠올리며 직원들의 뜻을 모아 준비했다”며 “지속적인 어린이 후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