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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손석희vs 57세 이문세, 인증샷 공개…'동안외모 종결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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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손석희vs 57세 이문세, 인증샷 공개…'동안외모 종결자는?' 손석희 이문세. 사진=KMOONf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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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계에서 손꼽히는 동안외모 소유자인 JTBC 손석희 앵커와 가수 이문세가 만났다.

두 사람은 2일 이문세가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만남을 가졌다.


3일 이문세의 소속사 KMOONfnd는 '뉴스룸' 출연 후 대기실에서 담소를 나누는 손석희 앵커와 이문세의 모습이 담긴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올해로 각각 60세, 57세를 맞은 손석희 앵커와 이문세는 사진에서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외모를 과시했다.


사진 속 손석희 앵커는 이문세의 정규 15집 '뉴 디렉션(New Direction)' 로고가 박힌 스냅백을 들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스냅백 마니아로 유명한 이문세는 손석희 앵커에게도 '뉴 디렉션' 모자 선물을 했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방송 후 대기실에서 대화를 나누며 회포를 푼 것으로 알려졌다. 손석희는 살갑게 이문세와의 과거 추억담을 꺼냈으며 주변 스태프들에게도 농담을 건네 미소를 자아냈다.


이문세는 이달 7일 13년만에 정규앨범 15집 '뉴 디렉션(New Direction)'을 발표할 예정이다. 앨범에는 나얼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타이틀곡 '봄바람',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과의 듀엣곡 '그녀가 온다' 등이 실린다.


이문세는 앨범 발매에 맞춰 15일부터 전국 8개 도시를 순회하는 '2015 씨어터 이문세'로 팬들을 찾아간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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