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與野, 일제히 제주행…'4·3 추념식' 참석

시계아이콘00분 2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를 비롯한 여야 지도부는 3일 제67주년 4·3 희생자 추념식 참석을 위해 일제히 제주로 향한다. 4·3 추념식은 지난해부터 국가의례로 치러지고 있다.


문재인 대표는 추념식 후 제주 용암해수산업단지에 있는 용암해수기업 '제이크리에이션'을 방문, 직원들과 오찬을 하며 입법 개선 사항 등 의견수렴에 나선다.


이날 오후 3시엔 제주도청 집무실에서 원희룡 지사와 면담을 갖고 초당적 행보를 이어간다. 앞서 문 대표는 지난달 10일 남경필 경남지사와도 회동을 가졌다.


김무성 대표는 추념식 참석 이후 경기 성남 중원 재보선 지역으로 향한다. 신상진 새누리당 후보의 선거 사무소 개소식 참석을 위해서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