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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이베스트투자증권이 지난 1일부터 6개월간 후강퉁 거래 이용 수수료를 50% 인하한다고 2일 밝혔다.
이달 1일부로 사명이 변경된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오는 9월30일까지 6개월간 한시적으로 후강통 수수료를 50% 인하하기로 했다.
대상은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거래 계좌를 신규로 개설하거나, 후강통을 처음 거래하는 투자자들이며 업계 최저 수수료(0.15%)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타사대비 유리한 조건에서 투자를 시작 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 및 문의 사항은 이베스트투자증권 홈페이지(www.ebestsec.co.kr) 또는 Prime 영업팀(02-3779-8888)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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