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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팬과 선수가 함께 만드는 종합격투기(MMA) 대회 TOP FC6 '언브레이커블 드림'을 앞두고 TOP FC의 새로운 '탑걸'이 팬들을 만난다.
새로운 탑걸은 2014년 대한민국 연예문화 대상 신인 모델상의 주인공 윤은지다. 윤은지는 생활체육보디빌딩&바디키움 뷰티바디 선발대회 1위를 수상할 정도로 건강하고 섹시한 몸매를 자랑한다. 또한 모델 출신답게 172cm 훤칠한 신장에 54kg, 34-24-36의 탄탄하고 건강한 글래머 체형이다.
현재 레이싱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금번 TOP FC6대회에 합류하며 이은혜, 김단아에 이어서 3대 탑걸이 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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