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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모델 유승옥이 최근 맥심과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언급했던 목표가 화제다.
촬영 당시 유승옥은 "가장 집중하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한국인 최초의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이 되는 것"이라고 대답했다. 모델과 연기 생활을 함께 하고있는 그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게 피곤하겠지만 버틸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승옥은 가느다란 허리와 볼륨감 있는 굴곡으로 스태프의 눈길을 사로잡았을 뿐더러 새벽 3시를 넘긴 긴 촬영에도 피곤한 기색 없이 활력이 넘쳐 현장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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