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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T, 블루투스 이어폰 '벨루스-F '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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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SYNT(대표 최성연)는 야외 활동 및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블루투스 이어폰 신제품 '벨루스(BELLUS)-F'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BELLUS-F는 블루투스4.0을 지원해 이전 버전보다 저전력, 빠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초경량형상기억합금으로 이루어진 넥밴드를 통해, 강하게 구부려도 부러지지 않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 APT-X 기술을 적용해 무선 블루투스이어폰의 가장 큰 단점인 음질을 CD수준으로 까지 개선했다.

고감도 마이크 내장으로 깨끗하고 선명한 통화품질을 제공하며, 효율적인 배터리 관리기능으로 최대 100시간의 대시시간과 8시간의 연속통화, 7시간의 음악 감상도 가능하다.


인체공학적인 설계로 장시간 착용 시에도 귀에 부담이 적으며, 역동적인 움직임에도 귀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이 밖에도 음성인식지원, 배터리잔량표시, 멀티페어링 등이 있다. 특히 레저 활동에 적합한 암밴드를 무료 증정한다. 국내 및 해외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무상 A/S를 1년 동안 지원한다.


벨루스(BELLUS)-F 의 소비자 가격은 4만9000원으로 국내 온라인 전문점에서는 4만3000원의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문의는 (070) 4150-6566.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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