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깨끗한나라";$txt="";$size="510,510,0";$no="201504021026343425730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깨끗한나라는 발효 애엽 성분을 추가하고 소비자 니즈를 꼼꼼히 반영한 2015년형 '순수한면 보감' 생리대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리뉴얼된 순수한면 보감은 당귀, 작약, 감초 등 기존 제품에 함유된 한약재와 함께, 오랜 시간과 정성으로 정제한 100% 국내산 발효 애엽(어린 쑥) 성분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생리통을 완화하고, 생리 불순을 개선하는 한약재인 애엽을 40일간 저온으로 발효해 항산화기능, 활성성분, 항염작용을 강화했다.
패드 길이를 20mm 늘려 양이 많은 날에도 샘 걱정을 줄였으며, 더욱 도톰하고 유연한 패드 설계로 착용감을 향상시켰다. 또한, 패드 앞뒤를 구분해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여기에 무프롬알데히드, 무형광물질, 무염소표백제, 무화학향료, 무색소 등 5無 100% 자연 순면커버만을 사용하고 국내산 달맞이꽃 오일을 활용해, 그날의 민감한 피부를 지켜주고 냄새 걱정을 덜어준다.
깨끗한나라 담당자는 "새로워진 순수한면 보감은 건강하고 안전한 생리대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라며 "좋은 성분을 추가하고 편리성을 강화해 한방 생리대를 선호하는 여성 소비자들에게 더 큰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순수한면 보감 1팩(16개입)은 5,800원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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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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