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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EXID 하니가 탄탄한 몸매를 가꾸는 비법을 공개했다.
오는 5일 방송되는 KBS 2TV '어 스타일 포 유'(A Style For You)에서는 MC로 발탁된 하니가 자신의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한다.
하니는 음악방송 무대나 다수의 패션 화보에서 핫팬츠 패션으로 탄탄한 몸매를 선보여 주목을 받아왔다.
근육이 잘 생기는 것이 콤플렉스라고 밝힌 하니는 매일 빼놓지 않는 몸매 관리 비법으로 '셀프 마사지'를 꼽았다.
하니는 "운동을 하거나 많이 걷고 난 후에는 꼭 팔, 다리를 마사지 해 근육을 풀어줘야 울퉁불퉁한 근육 대신 미끈한 라인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어 스타일 포 유'는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분야를 아우르며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김희철, 구하라, 보라, 하니가 MC를 맡았다. 5일 오후 11시55분 첫 방송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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