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1일 금융감독원은 아시아 주요 28개국의 금융 현황을 담은 '금융정보 Country Brief' 책자를 발간했다.
이 책자에는 대만 등 동남아시아 국가, 몽골 등 중앙아시아 국가, 바레인 등 중동 국가의 개황과 금융산업 동향, 국내 금융사 진출 현황 정보가 담겨 있다. 금감원은 책자를 금융회사, 금융협회 및 연구기관 등에 무료로 배포하고, 인터넷 홈페이지(www.fnhubkorea.kr)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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