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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생활가전 전문 기업 리홈쿠첸은 본격적인 혼수 시즌을 맞아 신제품 IH압력밥솥 ‘PE10시리즈’고급형 2종과 보급형 3종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PE10시리즈’ (모델명:CJH-PE1009ED, CJH-PE1019ED 외 3종)는 스테인레스 재질의 새로운 ‘클린명품철정(名品鐵鼎)’ 내솥을 적용한 10인용 IH압력밥솥이다.
관리가 편리한 스테인레스 내솥으로 청결 유지가 간편해 맞벌이 부부 등 바쁜 현대인에게 적합하다. 내솥 안쪽에 다이아몬드가 코팅된 ’블랙 다이아몬드 코팅’을 적용, 내구성과 밥맛 역시 뛰어나다.
‘PE10시리즈’는 백미, 건강잡곡, 건강현미 등 다양한 취사 메뉴를 자랑하며 그 외에도 누룽지, 제빵, 영양찜 등 역시 조리가 가능하다. 백미의 경우, 찰진밥, 중간밥, 일반밥 등 3단계로 밥맛 조절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한편 고급형 제품은 ‘다이어트 현미’와 ‘다이어트 잡곡’ 메뉴를 지원하는 다이어트 서포터 기능을 갖춰 건강을 위해 소식하는 소비자에게 안성 맞춤이다. 다양한 조리 메뉴 중 자주 사용하는 메뉴를 등록할 수 있는 즐겨찾기 기능이 있어 한층 편리하다.
‘PE10시리즈’는 자동 세척 기능과 원터치 분리형 커버 및 클린 스테인리스로 청결 관리가 간편하다. 스팀 보온을 통해 밥맛을 유지시켜 주며, 보온 시 상부, 하단,외부 온도제어를 돕는 3중 스마트 보온 시스템까지 갖췄다.
전국 할인마트, 양판점 및 홈쇼핑과 온라인 쇼핑몰 리홈쿠첸샵(www.lihom-cuchenshop.com)에서 판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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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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