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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축구 국가대표팀 이재성이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질랜드와의 평가전에서 후반 선제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벤치로 달려가 차두리와 기뻐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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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5.03.31 22:29
[상암=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축구 국가대표팀 이재성이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질랜드와의 평가전에서 후반 선제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벤치로 달려가 차두리와 기뻐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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